
[한겨레온] 핵오염수 버리는 순간, 일본은 범죄국가(박병상)
가족과 가끔 들리던 횟집이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겨울이라 그랬을까? 창틀에 “대방어 전문”이라고 커다랗게 써 놓았는데, 10킬로그램 이상만 취급한다고 덧붙였다. 한동안 찾지 않았는데, 앞으로 찾을 일 없을 것이다. 대방어라니. 어디에서 어떻게 살집 키우는지 알고 그런 방을 붙이는 걸까? 겨울철… Read More ›
가족과 가끔 들리던 횟집이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겨울이라 그랬을까? 창틀에 “대방어 전문”이라고 커다랗게 써 놓았는데, 10킬로그램 이상만 취급한다고 덧붙였다. 한동안 찾지 않았는데, 앞으로 찾을 일 없을 것이다. 대방어라니. 어디에서 어떻게 살집 키우는지 알고 그런 방을 붙이는 걸까? 겨울철… Read More ›
누구를 위한 핵발전소인가 이정윤 칼럼 2023.03.09 우리나라는 1978년 4월 첫 가동에 들어간 고리1호기 이후 지금까지 40년 이상 원전 30기를 건설, 운영해 왔다. 그중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는 영구 정지되었고 신한울 2호기, 신고리 5, 6호기 3기가 건설 중이므로 현재 25기가 가동 중이다. 문재인… Read More ›
[칼럼] 탈원전을 난방비 폭탄과 연결하는 무지 2023.02.06 이필렬 한국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 교수 -文정부는 탈원전을 한 적이 없다 [이투뉴스 칼럼 / 이필렬] 난방비 폭탄 책임 공방이 치열하다. 문재인 정권에서 가스 요금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주장부터, 탈원전 정책 때문이라는 말도 종종 들린다. 그런데… Read More ›
Australian Energy Market Operator releases roadmap to 100% renewables generation by 2025 ByWill NormanDecember 2, 2022 The Australian Energy Market Operator (AEMO) has released its roadmap to reaching 100% renewable generation in the Australian National Electricity Market (NEM) by 2025…. Read More ›
(강연자 멘트) 환경사회학의 시각에서 원전,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음. 한국의 원자력발전 사회기술체계의 형성과 변형 과정을 분석하는 것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썼는데,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안전규제 분야를 깊게 다루지 못한 게 아쉬움. 원전 안전규제에 관한 사회학 분야의 연구는 여전히… Read More ›
원전 강국 프랑스, 험난한 친환경 원전의 길 (KBS_288회_2022.12.03.방송) Youtube 방송영상 보기 >> https://youtu.be/Itwo7-O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