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핵오염수 버리는 순간, 일본은 범죄국가(박병상)

가족과 가끔 들리던 횟집이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겨울이라 그랬을까? 창틀에 “대방어 전문”이라고 커다랗게 써 놓았는데, 10킬로그램 이상만 취급한다고 덧붙였다. 한동안 찾지 않았는데, 앞으로 찾을 일 없을 것이다. 대방어라니. 어디에서 어떻게 살집 키우는지 알고 그런 방을 붙이는 걸까? 겨울철…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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