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세미나] 똥본위화폐가 그리는 세상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64

“똥을 자원(바이오가스, 전력, 퇴비 등)으로 되돌리고, 그 가치를 기본소득처럼 똥싼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생태적인 세상을 꾀하고자 합니다. 실제로 독일의 생태마을 ‘윤데’에서는 1인 1똥이 하루 3천원 정도의 가치로 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카테고리:04월-전력수급기본계획과 원전문제,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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