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K-원전정책은 10기의 원전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미국 웨스팅하우스는 지난 10월 21일 원전을 수출하려는 한전, 한수원을 컬럼비아주 지방법원에 제소했습니다. 이번 주 더탐사 원자력 X파일에서는 통상법 전문가이신 송기호 변호사님을 모시고 소송 사유를 자세히 알아보고 원전 수출의 허상과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결국 원전 수출은 실체가 아닌 허구에 불과하고 매국적 수출이 될 수도 있음을 고발합니다. 원전 수출이라는 장밋빛 집단 최면에 빠진 윤석열 대통령과 원자력계는 더 이상 국민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허상에서 당장 깨어나야 합니다. |
영상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EGPSXICp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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