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 김혜경 운영위원이 2019년 서울파이낸스기자시절 취재했던 원안위의 아찔한 행태들을 소개합니다.
원안위, 정보 공개 제도 ‘악용’···원전 규제 ‘사각지대’ 심화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513
‘법적 근거 없는’ 원안위 원전 현장주재검사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211
‘석연치 않은’ 원안위의 원자력안전기술원 감사 해임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332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문제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09월호-에너지전환의 길,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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