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에 공지해야 하나. 20일 공지하고 27일 설명회 개최. 그날 단상을 점거하고 있으니 지역후배가 와서 형님은 좀 피해 주십시오. 했으나 거부를 하고 앉아 있었더니 영해에 사는 고물수집하는 사람이 소화기로 회원들의 머리위로 쏴서 코를 막고 있다가 연행되었다.
주민투표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탈핵버스를 타고 참석했습니다. 중앙 앞에는 원불교 김교무님입니다.
5월 25일 농활을 나와서 서명준비를 위한 뒷바라지를 도왔습니다. 단체 사진
2015년 5월 13일 삼척주민투표 후 주민투표요구를 위한 기자회견 장면 TBC 방송에서
6월 6일 한수원이 투표를 막기 위해서 의료봉사를 실시
외부에서 지원
2015년 6월 8일 기자회견
6월 8일 영덕군 주민투표 추진위 기자회견을 마치고, 영덕성당 교육관에서 제가 큰절을 하고 영덕이 탈핵의 최전방이니 적극 도와달라고 간청
6월 14일 박혜령 위원장이 보낸 영덕읍 장터에서 서명운동 장면
영덕 한수원 사무소 홍보직원 기간제 근로자 모집 공고
2015년 6월 17일 영덕 수요 촛불 집회를 영해 로타리에서 하는데 삼평리 주민들께서 참여
7월 15일 영덕군수가 영덕핵발전소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줄 것을 간청
영덕발전소통위원회에 산자부가 와서 영덕핵발전소에 대한 설명을 할려고 함에 그 과정에서 박혜령 위원장이 병원에 후송
10월 13일 영덕 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 투표추진위원회 발족
한수원의 영덕 사무실이 지어졌습니다. 주민투표를 막기 위한 방편이고, 어떻게든 핵발전소를 짓기 위해서였지요.
2015년 10월 15일 종교인 생명평화 순례단
10월 20일 산업부와 한수원이 주민입장을 불허하면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주민과 경찰이 충돌 몸싸움
한수원 영덕 사무실에서 산업부와 한수원의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우리 반대단체가 주민 투표 실시를 위한 기자회견. 핵발전에는 민주주의는 없다.
10월 23일 강구시장에서 유인물을 돌리던 중 한수원 홍보물을 배포하는 유치추진위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과거에는 반대도 하던 사람들이었는데
10월 24일 오후 2시 집회 이렇게 신이 나서 좋아 했는데 주민투표도 못할 뻔 했다. 3개 단체 연대가 와해 위기에 놓였으나 간신히 주민투표 실시 원불교 교육관 안에서의 다툼을 중재하는데 아직도 아찔하다. 모씨를 굴복하게 하기 위해서 큰절까지 해 가면서 설득 와해는 막았다.
한수원 사장 방문을 앞두고, 한수원 홍보관 봉쇄
10월 28일 한수원 사장 방문
10월 27일 기자회견
10월 29일 성미산 학교 친구들이 3박 4일간 단감을 따면서 주민투표 홍보물을 베포
10월 29일 블루로드를 에너지 실크로드로 만든다고 유치측에서 선전. 블루로드 단절 전국 세곳의 겉고 싶은 거리의 하나
외부지원 분들과 회원 일부
11월 6일 군수 주민투표 반대선언
11월 6일 발송 산업부 장관 행자부 장관 주민투표 방해키 위한 통신문
불법주민투표라는 기사형 광고를 전면에 게제 고향신문
11월 6일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관리위원회
주민투표 전 마지막 촛불
유치측 주민투표 저지를 위한 홍보차량
11월 7일 긴급 투입된 정의당의 방송 탑차
국회의원부터 군수까지 다 주민투표 반대 군의회는 눈치만 보고 탈핵신문에서
2015년 11월 9일 에드블룬이 강구 영덕 영해에 뜨고
축산 투표소 비가 오는데도 투표하러 옴
투표일 날 한수원 직원이 가짜투표라고 홍보용 차량을 운행
한수원이 주민투표 참석자 도촬
한수원이 투표소 옆에 천막을 침
투표소 앞에서 문규현 신부님
투표 당일 한수원에서 주민들 투표 못하게 온천관광 보냄
병곡 2투표소 앞에서 차량 블랙박스로 투표하러 오는 사람을 촬영하고 있는 것을 경찰에 신고
영덕 단위농협 강당에서 투표함 도착 기다림
새벽 1시 47분 투표함 개함
주민투표 결과 발표 직전 11월 13일 새벽 2시
주민투표 최종 결과
11월 11일 11시 주민 투표 성공 기자회견
주민투표 익일 찬성 측 기자회견 주민투표 끝나고 나니 현수막도 살 필요가 없었기에 엉터리 투표 중단하라란 현수막?
탈핵신문
주민투표 후 투표결과를 받아 들이란 기자회견
11월 19일 녹색당에서 지원
12월 3일 대구서 주민투표 후 지지방문
주민 투표 후 12월 5일 영덕에서의 촛불. 몇 되지 않으나 강의는 제가 맡아 놓고 합니다
36차 수요 촛불
수요집회에서 핵발전은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다는 강의와 핵발전소는 민주주의가 될려면 서울에 지어야 한다. 프랑스 파리에도 핵발전소 있다.
영덕 주민투표 후 외부지원
주민 투표 1주기
사람의 의지는 기적을 이룹니다.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됩니다
2021년 3월 16일 생일날 집에 답변이 와 있었음.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철회 관련하여 행정예고(2.22~3.14일, 20일간)
확실히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은 문서로 관계부처에서 답변을 받는 것으로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신고리 3·4호기 기종이 산자부에 답변을 받아서 웨스팅 하우스라고 반핵단체에서 알고 있던 것을 컴프서쳔 엔지니어링사라는 것도 처음으로 알아 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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