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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자료] 일본 시민단체 도서 『도설 17도현 방사능 측정 맵』

일본 시민단체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에서는 2018년 11월에 도서 『도설 17도현 방사능 측정 맵』을 출간하였다.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일본 동부에 광범위한 지역에 방사선이 노출되었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토양 연구 프로젝트 이와테(Soil Research Project Iwate)”라는 시민단체는 토양 샘플을 수집하여 이와테 현의 300개가 넘는 곳에서 방사성 토양 오염을 측정하였다.

일본 동부의 토양오염을 완전히 파악하기 위해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Everyone’s Data Site)”는 일본 정부가 농산물에 대한 방사선 측정을 수행하는 동부 일본의 17개 현에서 “동일본 토양 베커렐 측정 프로젝트(East Japan Soil Measurement Project)”를 시작했다.

데이터 사이트는 “토양 연구 프로젝트 이와테”에서 사용된 방법을 채택했는데, 이는 킬로그램 당 베커렐(Bq/kg)단위로 방사성 물질의 양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다.

2014년 10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아오모리현에서 시즈오카현까지 17도현에서 연인원 4,000여명이 총 3,400개소에서 토양 샘플을 수집하고, 조사하여 방사성 세슘 농도를 지도에 표시하였다.

그리고 핵발전소 사고 이후 100년 뒤인 2111년까지 세슘 농도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예상도를 제시하고 있다.

이 자료들은 2019년 5월 9일에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와 관련한 일본과 한국의 상황을 다룬 “KBS 스페셜-한일 수산물 분쟁, 후쿠시마를 가다”에 나오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사고 후 일본 정부의 움직임, 우리나라의 움직임, 일본의 다양한 시민활동을 보여주였는데, 시민활동 중 하나로서 ‘후쿠시마 30년 프로젝트’와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가 소개되었다.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다.

http://minnanod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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