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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강연회] 일본 원전 전문가 “방사능 오염수 등 문제 계속..후쿠시마 사고, 끝나지 않았다”(민중의소리, 2019/05/24)

일본 원전 전문가 “방사능 오염수 등 문제 계속..후쿠시마 사고, 끝나지 않았다”

“일본 정부, 도쿄 올림픽 때문에 원전사고 영향 축소..오염수 해양방출 안 돼”

양아라 기자 yar@vop.co.kr

2019-05-24

동일본 대진진이 발생한지 오는 11일로 꼭 5년이 된다. 사진은 지난 2월 10일 보호복을 입은 기자들이 후쿠시마현 오쿠마에 있는 도쿄전력 원전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 저장시설을 살펴보는 모습. 8일 지지통신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지금도 매일 400t가량의 오염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6.03.08
동일본 대진진이 발생한지 오는 11일로 꼭 5년이 된다. 사진은 지난 2월 10일 보호복을 입은 기자들이 후쿠시마현 오쿠마에 있는 도쿄전력 원전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 저장시설을 살펴보는 모습. 8일 지지통신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지금도 매일 400t가량의 오염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6.03.08ⓒ뉴시스

최근 세계무역기구(WTO)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 한국 정부의 조치가 합당하다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2013년부터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해 오던 일본 정부가, 이를 대량 방출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아 일본산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이와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일본 원전 전문가들은,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출하지 말고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4일 오후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준비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하,민변) 환경위원회 공동주최로, ‘일본 원전오염수 관련 전문가 초청 강연회’가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회 연사로는 원전 관련 저술가 마키타 히로시(牧田寛) 박사(전 고치공과대학 강사·전 콜로라도대학 객원교수)와 도시바 원자력발전소 전 엔지니어이자 ‘원자력시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토 마사시(後藤政志) 박사가 참석했다.

두 전문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오염수 방출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했다.

24일 오후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준비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환경위원회 공동주최로, '일본 원전오염수 관련 전문가 초청 강연회'가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원전 관련 저술가인 마키타 히로시(牧田寛) 박사(전 고치공과대학 강사·전 콜로라도대학 객원교수)가 발표하는 모습.2019.05.24
24일 오후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준비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환경위원회 공동주최로, ‘일본 원전오염수 관련 전문가 초청 강연회’가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원전 관련 저술가인 마키타 히로시(牧田寛) 박사(전 고치공과대학 강사·전 콜로라도대학 객원교수)가 발표하는 모습.2019.05.24ⓒ민중의소리

‘트리튬수’ 해양 방출, 무엇이 문제일까?

지금까지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방사성 다핵종 제거장치(소위, ALPS) 등을 이용해 원전 오염수에서 트리튬(tritium,삼중수소) 이외의 핵종은 제거했다고 밝혔다. 오염수를 처리하고 나면 물에서 분리하기 어려운 ‘트리튬’만 남게 되고, 해당 폐수를 탱크에 넣어 저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트리튬 외 다른 핵종은 검출 한계 이하 또는 기준 이하로만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해왔다.

하지만 일본 언론의 보도 등에 통해, ‘트리튬수’에는 기준을 넘는 요오드-129 등의 방사성 핵종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마키타 히로시 박사는 “도쿄전력은 그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는데, 원시데이터를 공개하긴 했으나 사실을 설명하지 않았다”면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오랫동안 해오다 그것이 발각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경우, 대량 트리튬수의 존재는 직원의 피폭 가능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또한 계속 늘어나는 탱크 때문에 부지의 여유가 수년 내에 없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리튬’의 반감기는 약 12년이며, 매우 낮은 에너지인 베타(β)선을 내며 안정원소인 헬륨-3으로 변한다. 이 트리튬의 안전성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4일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의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이후 약 5년 반 만에 원전을 방문한 아베 총리는 폐로 작업의 진척 상황 등을 점검하며 "국가가 폐로와 오염수 대책의 전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4.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4일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의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이후 약 5년 반 만에 원전을 방문한 아베 총리는 폐로 작업의 진척 상황 등을 점검하며 “국가가 폐로와 오염수 대책의 전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4.ⓒ뉴시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지난 8월 30일~31일 공청회를 열어 오염수 처리 방식 중에서 ‘영구적인 탱크에 의한 보관’ 방식을 배제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공청회에서 오염수 처리 방법으로 해양방출, 땅속으로 압입, 대기로 확산, 지하 매설을 제안했다.

마키타 히로시 박사는 해양방출을 제외하고는 모두 “들러리 제안”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지진과 쓰나미에 의한 피해를 거의 정확하게 예견했음에도 (그들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묵살했다”며 “(그같은 결정은) 후쿠시마 핵 재해를 일으킨 도쿄전력과 정부의 과거 행위와도 전혀 다를 게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마키타 히로시 박사는 “식품, 입에 들어가는 것의 가치의 대부분은 ‘신용'”이라며 “그 신용이 이러한 배신에 의해 파괴당하는 것을 간과할 수 있을 리 없다. 바다를 파괴한 것은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라고 말했다.

후쿠시마 원전은 왜 지하수맥 위에 건설됐을까?

체르노빌 사고와 달리,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처음으로 지하수 오염 문제가 발생했다.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는 지하수맥 위에 건설됐다. 결국 후쿠시마 발전소는 사고 전부터 지하수를 퍼 올리는 데에 주력하고 있었다. 또 원전 건설 중에 해발 25m 이하로 파고들어가면 지하수가 솟기도 했다. 그래서 관정을 파고 물을 퍼올려, 우물에 지하수를 저장해 이를 말리려고 했다.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발전소 내 지하수를 저장하기 위한 우물인 ‘웰포인트’가 기능을 잃었다. 지하구조물의 손상도 있어서 하루에 500~800톤(t)을 넘는 지하수가 원전 내로 유입되기에 이르렀다. 유입된 지하수는 원자로 노심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로 오염돼 방사능 오염수가 됐다.

마키타 히로시 박사는 ‘왜 지하수맥이 흐르는 곳에 원전을 건설했느냐’는 민중의소리 기자의 질문에 “가난한 농민들이 사는 곳이라 원전을 건설하기 쉬웠다”면서 “(원전 건설) 가격을 적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답했다.

이어 “건설사 책임자가 쓴 논문 내용을 보면, 10m까지 파내려 가 원전을 건설하는 비용과 높은 곳에 건설해 해수를 끌어들여들이는 비용을 비교한 결과, 10m까지 파내려가는 것이 비용이 적게 든다고 해서 채택했다(고 한다) 그런데 파내려가다 보니까, 지하수가 어마어마하게 대량으로 나와서 우물을 파게 됐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의 오염수 생성을 방지하기 위한 '동토차수벽'(凍土遮水壁·이하 동토벽)이 31일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2015년 12월 모습이다. 2016. 3. 31.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의 오염수 생성을 방지하기 위한 ‘동토차수벽'(凍土遮水壁·이하 동토벽)이 31일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2015년 12월 모습이다. 2016. 3. 31.ⓒ뉴시스

동토벽 건설로 지하수 유입 문제 해결했을까?

24일 오후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준비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환경위원회 공동주최로, '일본 원전오염수 관련 전문가 초청 강연회'가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도시바 전 원자력발전소 엔지니어 출신의 원자력시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토 마사시(後藤政志) 박사가  발표하고 있는 모습.
24일 오후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준비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환경위원회 공동주최로, ‘일본 원전오염수 관련 전문가 초청 강연회’가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도시바 전 원자력발전소 엔지니어 출신의 원자력시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토 마사시(後藤政志) 박사가 발표하고 있는 모습.ⓒ민중의소리

일본 도시바에서 원자로 격납용기 설계자였던 고토 마사시 박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의한 오염수 생성과 트리튬수 해양방출 문제’를 발표했다.

그는 “후쿠시마 원전의 경우 인간은 당연히 못 들어가지만, (원전에 들어갔던) 로봇도 시체가 된다”며 “제가 있었던 도시바도 물처리를 위해 로봇을 투입했는데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했다”며 원전 사고 수습의 어려움을 알렸다.

고토 마사시 박사는 “원자로 안으로 지하수가 들어와 오염수가 늘어나는 것이 첫번째 문제”라면서 “그래서 밖에서 들어오는 수위를 낮춰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지하수의 수위를 낮추면 원전 안의 고농도 오염수가 밖으로 새어나가게 되는 상태라서 밖의 지하수 수위를 높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하수 유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동토벽’도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고토 마사시 박사는 “당장 트리튬수를 해양 방출할 필요가 없다”며 “기술적·경제적으로 장기저장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트리튬 오염수를 대형 탱크에 100년 이상 비축하여 선량이 감쇠하기까지 보관하는 방법이 현실적”이라 라고 호소했다. 그는 석유비축탱크와 같이 10만톤급 대형 탱크를 만들고 저장함으로써, 방사능 감쇠를 내다볼 수 있고 트리튬의 처리기술이 개발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지 오는 11일로 꼭 5년이 된다. 사진은 지난 2014년 2월 10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원자로 주변에 오염수를 보관하는 원통형의 탱크들이 즐비하게 세워져 있는 모습.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5년이 경과했지만,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매일 400t에 이르는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 도쿄 전력은 현재 10m 높이의 강철 탱크 안에 오염수를 저장하고 있지만 용량에 한계가 온 상태다. 2016.03.08.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지 오는 11일로 꼭 5년이 된다. 사진은 지난 2014년 2월 10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원자로 주변에 오염수를 보관하는 원통형의 탱크들이 즐비하게 세워져 있는 모습.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5년이 경과했지만,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매일 400t에 이르는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 도쿄 전력은 현재 10m 높이의 강철 탱크 안에 오염수를 저장하고 있지만 용량에 한계가 온 상태다. 2016.03.08.ⓒ뉴시스

방사능 오염수, 대형 탱크에 저장할 수 없을까?

피해를 우려한 일본 어업관계자들은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에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저장할 부지가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일본 경제산업성은 “트리튬은 인체에 대한 영향이 세슘의 700분의 1로, 해외에서도 방출하고 있으며 안전하다”고,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희석해 고지농도 이하로 하면 방출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고토 마사시 박사는 “아무리 기준치 이하로 희석했다고 해도, 일상적으로 방출되는 분량에 더하여 비축된 1000조 베크렐이 바다에 투기되면 총량적 문제가 생긴다”며 “따라서 방사선 양이 1000분의 1로 감쇠하는 123년간 대형탱크에 보관해두는 것이 타당하고 그 대형탱크 기술은 이미 있다”고 주장했다.

방사능 오염토, 도로나 제방에 쓰겠다고?

오염된 폐기물이 들어 있는 검정자루들이 지난 7일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이타테(飯館) 마을에 쌓여 있다. 대지진과 쓰나미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지 4년이 지난 지금도 피해지역 마을 곳곳에서 보이는 이 같은 전경이 마치 미국의 좀비 영화의 배경으로 잘 어울릴 듯하지만, 이 지역의 방사능 수치는 아직도 할리우드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위험할 정도로 높다. 2015.03.11
오염된 폐기물이 들어 있는 검정자루들이 지난 7일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이타테(飯館) 마을에 쌓여 있다. 대지진과 쓰나미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지 4년이 지난 지금도 피해지역 마을 곳곳에서 보이는 이 같은 전경이 마치 미국의 좀비 영화의 배경으로 잘 어울릴 듯하지만, 이 지역의 방사능 수치는 아직도 할리우드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위험할 정도로 높다. 2015.03.11ⓒ뉴시스

고토 마사시 박사는 원전사고로 인한 ‘오염토’의 문제를 지적하며 “2021년까지 1409만m³, 도쿄돔 11개 분량의 오염토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일본 정부가) 오염토는 1kg 당 8100베크렐 이하의 방사능 물질이 있을 경우, 방사능 영향이 없다고 하면서 그냥 처리해도 좋다고 했다”며 “문제가 되는 것은 모아놓은 흙들이 8100베크렐 이하라며 도로나 제방 건설에 쓴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이상하다. 대량으로 방사능 물질이 나와서 피폭되면 안 되니까 흙을 모아놓은 것이지 않나. 그런데 이 흙을 도시의 도로에 막 쓰겠다는 것”이라며 “나쁜 말로 해서는 ‘미쳤다’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아이들이 이런 것과 관련해 질문을 하면 전 대답을 할 수 없다”며 부끄러워 했다. 그는 “(아이들이) ‘아주머니 아저씨, 왜 이렇게 많은 제염토를 가지고 왔나요?’하고 묻는다. 그러면 ‘저렇게 쌓아놓은 것은 피폭되면 안 되니까 한 데 모아놓은 것’이라고 답한다. 그런데 ‘저렇게 다 모아놓고서 도로에다 뿌려요?’하고 반문하면 아무도 답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후쿠시마 농수산물 방사능 수치, 기준 이하니까 먹어야 한다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대응 시민 네트워크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수산물 분쟁에서 WTO 승소를 환영하며 후쿠시만산 수산물 수입 반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일본산 수산물 수입 대응 시민 네트워크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수산물 분쟁에서 WTO 승소를 환영하며 후쿠시만산 수산물 수입 반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철수 기자

그는 “일본 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관리되지 않는 식품들이 나온다는 것”이라며 “일본의 숲이나 산림이 다 오염돼 있다. 일본인들이 거기에 들어가 버섯이나 산나물을 채취해 먹는데, 그것은 확실히 오염돼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일본 정부가 ‘이건 (방사능 수치) 한도 아래니까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위험이 있나 (소비자) 본인이 판단하고, 그래도 먹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먹는 것”이라면서도 “강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정부는 2021년 도쿄올림픽을 위해, 후쿠시마 사고의 영향을 왜소화하려고 하고 있다”며 “후쿠시마 사고는 끝나지 않았다.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보기>> http://www.vop.co.kr/A000014092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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