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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자료]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는 방사성 트리튬 등을 포함한 대량의 오염수(고토 마사시(後藤 政志))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는 방사성 트리튬 등을 포함한 대량의 오염수>
고토 마사시(後藤 政志)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이 오염수를 ‘해양 방출이 유일한 선택지’라며 연내 방출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어업 관계자를 중심으로 후쿠시마 현의 어업에 괴멸적인 타격을 미칠 것이라며 해양 방출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연이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트리튬오염수는 대형 탱크에 100년 이상 비축하여 선량이 감쇠하기까지 보관하는 방법이 현실적이다. 사람이나 환경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는 가운데, 안전이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은 것이 트리튬이라는 방사성물질이다.

그러나 이 대형탱크 안(案)에 대해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저장할 부지가 부족하다”고 주장, 검토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기준치 이하’의 트리튬수를 흘려보내는 미국 일리노이주에서는 원전 주위에 사는 주민의 뇌종양과 백혈병이 30% 이상 증가, 소아암은 약 2배로 늘어났다는 보고가 있다. 그래도 경제산업성은 “트리튬은 인체에 대한 영향이 세슘의 700분의 1로, 해외에서도 방출하고 있으며 안전”하다고 하고, 원자력규제위원회는 “희석해서 고지(告知)농도 이하로 하면 방출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트리튬의 안전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광합성에 의해 유기결합형 트리튬이 되면 더욱 위험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방사성물질에 의한 오염에서 해양 환경을 지키겠다는 ‘런던조약’에 대한 위반이기도 하다. 아무리 희석했다(기준치 이하로 했다)고 해도 일상적으로 방출되는 분량에 더하여 비축된 1000조 베크렐이 바다에 투기되게 되면 총량의 문제도 생긴다. 따라서 방사선 양이 1000분의 1로 감쇠하는 123년간 대형탱크에 보관해두는 것이 타당하며 그 대형탱크의 기술은 이미 있다. 2021년까지의 133만t은 원전 부지 공간에서 모두 보관하는 것도 가능하다. 

용량 10만kl급 탱크를, 예비 탱크 1기를 포함하여, 11기 건설한다. 누수 대책으로 사방 145m, 높이 5m의 보를 설치한다. 공간 면에서도 효율이 좋고, 원전 부지 내에 있는 기존의 1000kl급 탱크의 부설 정도로 수습될 것이다.

고토 씨는 원래 해저 석유개발 특수선박・해양구조물의 설계기사로, 석유비축탱크의 실례를 기초로 검토했다. 부족하면 7호기 8호기 건설예정지도 있다. 해상 탱크 방식을 취하면 133만t의 용량은 대단한 양이 아니다. 확실히 예산 면에서는 해양 방출이 34억 엔으로 가장 싸겠지만, 다른 안인 지하매설 2500억 엔이라는 경제산업성 안과 비교하면 대형탱크 안은 330억 엔으로 타당한 금액이다. 이것을 무시하고 해양 방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어업관계자가 해양 방출에 반대하고 있으며, 어업에 대한 풍문 피해가 확산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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